오늘 만들어볼 요리는 푸푸푸푸푸푸푸푸
부딩입니다.
재료에서 감이오셨나요?
네 오타가아닙니다.
바로 두 부딩
지금부터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두부 물을 버려줍시다.
그 뒤
그릇으로 둥그런 모양을 만들어줍시다.
대충 이런모양이됩니다 .
사실 찌그러지기만 하길래 칼로 잘랐습니다.
슬슬 모양이 나옵니다.
머리도 살짝잘랐는데
되려 어색해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자르면 남는게없기에 이대로갑시다.
시럽의 등장입니다.
당류가 매우 많이 포함된 달달한시럽입니다.
음 뭐랄까 두부에 간장뿌린느낌이 들긴하지만
부딩에 시럽을 올린것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체리만올려주면됩니다.
완성 항상 같은메뉴만 먹어왔지만 오늘은 다른느낌입니다.
참고로 맛있게 다먹었습니다.
ps 부딩의 잔해
평가
매일 두부만먹다
디저트를 먹으니 너무좋았습니다.
아 물론 디저트는 방울토마토입니다.
부딩이라해도
달달한 홍삼을얹어도
두부는 그냥 두부일 뿐이었습니다.
손재주가 좋았다면 좀더 리얼할것같았는데 살짝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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