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찾고 싶은 것이 있다면 ctrl + f 를 눌러
U우산 , L램프 , D인형, 을 검색해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우산이는 ! 빌드업이 중요합니다.!
다시금 돌아온 리틀나이트메어 3번째 공략입니다.
직진하면 계단이 있으니 먼저 올라가 줍시다.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위 사진과 같이 빨간 구두와 함꼐 시체가 한구 떨어져있습니다.
시체를 밟고 올라서 탈출을 위해 갈고리를 잡아주면 되겠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새로운 괴물이 저희를 맞이합니다.
이번 괴물은 지방이입니다.
도착하면 시체를 털기 위해 한 번씩 갈고리를 털어 주는데
정작 시체는 안 떨어지고 주인공만 떨어집니다.
딱히 볼 건없으니 앞으로 쭉 달려가 줍시다.
위치에 도착하면 주인공이 배를 붙잡으며 쥐를 먹지 않으면 더 이상 나아가지 않겠다 항의합니다.
얌전히 쥐를 공양하도록 합시다.
다 먹었으면 다시 오른쪽으로 가면 됩니다.
가다보면 위와 같이 철판이 하나 보입니다.
발판을 위해 밀어주도록 합시다.
철판을 타고 넘어 오셨나요? 넘어오고나면 이번에는 지하로 가는 길이 또다른 철판 밑에 숨어있습니다.
비밀통로로 내려가 줍시다.
지하에 도착했습니다!
우산이 집일 줄 알았더니 가면 여성의 제단이 있습니다.
모든 요괴들의 어머니일까요 ?
아니면 요괴가 되기전 인간일까요 ?
이런길 우산이가 아니라면 오기 힘들텐데 의미심장 해집니다.
영상 찍으면서 부셔버렸더니 다시 올때는 인형이 부셔져있네 .
여기 D인형 이 있습니다.
부셔줍시다!
다음 구간입니다 언제나처럼 화물을 밀으라고 바닥에 친절히 피로 적어놨습니다.
화물을 밀어주도록 합시다.
세상에 도착하고나니 음식 천지입니다.
배고프기 전에 미리 먹어두라해도 먹지 않는 우비였습니다.
극성 육식주의자인가 봅니다.
이제 메인 챕터에 알맞는 주방에도착했습니다.
지방이가 저희를 맞이해주네요
동그라미 쳐둔 곳은 안전 구역입니다.
발견되었을 때 달려가면 안전하게 살 수 있습니다.
숨을 곳이 많으며 지방이가 상당히 둔하기에 조금만 신경써주면서 가면 됩니다.
위와 같이 설령 들켜도 들어가는 순간 이세계 터널로 떠난 것마냥 어디로간지 갈피를 못 잡게 됩니다.
지방이가 뒤로 도는 순간 바로 서랍 위까지 달려주면 되겠습니다.
도착하면 L램프가 있습니다. 불 켜주고
옆에 천장 지지대를 잡아주도록 합시다.
올라가서 오른쪽으로가면 빵이 있는데 우비는 먹지 않습니다.
안 먹어서 던져버렸습니다.
참고로 길은 오른 쪽이 아닌 왼쪽입니다.
생선이 몇 개 있는데 국에 넣어보려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올라 와주면 앉기 불편해보이는 화장실이 존재합니다.
괴물은 엉덩이가 4개인 걸까요?
여기에 L램프 있습니다. 켜주도록 합시다.
그리고 왼쪽으로 달려주면 괴물의 방이 있습니다.
방이 어두워 안 보일 것을 우려하여 밝기조절 했습니다.
가는 척 하다가 침대 밑으로 가면 안 들키고 숨을 수 있습니다.
방에 도착하면 반반씩 잘라서 붙여둔 엑자가 있는데
그 둘이 쌍둥이라는 것을 과시하기 위한것이 아닐 까 싶습니다.
위에 열쇠 있습니다.
메달려서 좌우 반동으로 움직여주면 열쇠를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내려줍시다.
쌍둥이 방에 들렀다 화장실에 돌아오면 U우산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산이를 꼬옥 안아주도록 합시다.
우산이를 안아줬다면 열쇠를 안고 내려가 주도록 합시다.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면 갑자기 U우산이가 달려가다가 병에 갇힙니다.
뚜껑까지 닫혀 있는데
대체 저기에 어떤 방법으로 갇힌건지 대단합니다.
병을 깨주고 안아주면 되겠습니다.
아까랑 방식은 똑같지만 쇠라는 짐을 들고 있습니다.
좀 더 주의 하면서 가줍시다. 괴물의 진로에 따라 빠르게 가기 힘들다면 개구멍을 이용해주도록 합시다.
바로 밑에 안전 지대가 있어 편리합니다.
이번에는 열심히 달려가 문에 달린 자물쇠를 열어주면 되겠습니다.
여기를 통해 들어오면 세상에!
소세지 제작소가 등장합니다!
책상 밑에 와주면 세상에 우산이가! 있습니다!
꼬옥 안아줍시다.
이번에도 제작자는 피로 해야할 일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알려주기 위함 이라지만 피도 안 빠진 소시지라니 좀 소름끼칩니다.
먼저 여기부터 들어가봅시다.
놀랍게도 엘리베이터입니다!
식당에서 식기구 옮길때 많이 쓰이는 그 기계 같습니다. 위에 햄들이 많네요! 우리가 모아야할 햄은 3개입니다.
하나는 이미 출입구에 있으니 떨어져있는 두개를 출입구에 두면 되겠습니다.
마지막 소세지는 갈고리를 그네처럼 이용해주면 됩니다.
매달리면 자동으로 햄이 떨어집니다.
햄을 다 모았다면 오른쪽 쪽 문으로 들어가 줍시다.
들어오면 짜잔 L랜턴도 있고 D인형도 있습니다!
불도 켜주고 인형도 부셔줍시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면 우산이도 있는데!
싸늘하게 얼어죽어 안아주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이제보니 우산이가 시체옆에 누워있는데. 이런 천장에 시체를 끌고 올라온점이나
얼어 죽을때까지 그 옆을 지키고 있던 점이나.
사람을 시체로 묶는걸 생각하다면
사람과 우산이 사이의 무언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가족이거나 .. 그외 무언가..?
이제 내려가줍시다.
이제 돌아와 소시지를 만들어 줄 시간입니다.
열심히 돌려주면 하늘에서 동앗줄이 내려옵니다.
타고 날라가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칸에 왔습니다.
철창은 엘리베이터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열리면 지방이가 등장아니 해당 상자에 숨어주면 되겠습니다.
지방이가 바로 위에 상자를 흔들때는 등골이 오싹하지만 그냥 치즈를 흔들고 싶었던 지방이입니다.
지방이가 지나가는듯하면 바로 엘리베이터로 달려주면 됩니다.
주의 할 점이 하나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나면 지방이가 괴성을 지르며 쫓아오니
올라가서 바로 구멍안에 들어가줍시다.
지방이에게 들키지 않도록 안에 깊게 들어가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잘 숨어주면
지방이가 상으로 문을 열어줍니다. 괴물이 기껏 열어준 문 당당하게 들어가주도록 합시다.
지방이가 열어준 문이기에 어지간히 대놓고 행동하는 게 아니라면 모르는 척해줍니다.
저 빛 부분만 피해줍시다.
자연스레 책상위에 올라오면
L랜턴이 존재합니다.
불 켜주도록합시다.
내려와 이제 지방이가 다시 고기를 내려치면 기다리다 왼쪽으로 달려주시면됩니다.
정말 소름돋는 사실은 지방이가
쓰고 있는 것은 가면이라는 것입니다.
밑에 치아의 생김새는 긴팔이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모두 자신의 얼굴이 부끄러운 걸까요?
우산이도 긴팔이도 지방이까지 모두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잡담은 여기까지 이어서 가주도록 합시다.
눌러주세요 써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주면 괴랄한 소리를 내며 지방이가 달려오니 그 때 열쇠를 가질러 가면 되겠습니다.
열쇠를 챙기면 선반 아래로 가주시면 됩니다.
이제 열쇠를 들고 내려가주면 되는데. 이번에도 역시 지방이가 득달같이 달려오기에
내려 오자마자 바로 문을 열어줘야합니다.
그리고 해당 위치에 숨어주면
자연스레 지방이가 지나갑니다.
괴물이 지나갔다면 위처럼 쓰레기통을 열어주고 들어가면 됩니다.
타고 내려오면 짜잔 ! 쓰레기통이있습니다.
해당 위치에 D인형 있습니다.
길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올라오면 설거지대입니다.
여기는 지방이들이 두명있으니 살짝 주의해주면서 오른쪽 식기 정리대에 가주면 됩니다.
1.목표는 해당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돌려주는겁니다.
2. 돌리면 위와 같이 숨어줍시다.
3.이동 할 때는 저 자연스레 배경에 녹아있는 접시가 밟으면 소리가 나는 트랩입니다. 주의해 줍시다.
저것 정도만 주의 해주면 될 듯합니다.
레버를 돌리고 나면 이제 찬장의 접시를 타고 위로 올라가 줍시다.
올라오면 위에 L랜턴 있습니다. 랜턴 먼저 켜주도록 합시다.
이제 갈고리를 타주도록 합시다. 놓치면 바로 떨어지기에 놓치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내려가자마자 지방이들이 대기하니 조심해주면 좋습니다.
도착하면 앞에서 지방이 한명이 기다립니다 끝까지말고 해당위치에서 내려줍시다.
그릇상자 위에서 내려올때는 가끔 그릇에 걸릴때가 있기때문에 점프로 내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꼭 탁자를 이용하여 지나가 줍시다. 그래야 지방이가 한번 걸려 멈칫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빠르게 달려가 갈고리 잡아주면 클리어입니다.
지방이들 둔해서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았습니다.
물론 처음할 때는 길도 모르고 얼마나 둔한지 몰라서 익숙해질 쯤이면 스테이지가 끝나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처음에 지나갈 때 까지 하루종일 기다리고 그랬습니다.
다음에는 4챕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리틀 나이트메어 1 3챕터 공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탁후의 어질어질한 소세지 제작 장면이 보고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OP0swqa4zvY&list=PLTg1N5LG-n2Cnc9K1Ky4aC-5DUTAHw_hq&index=3&t=3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