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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후의 게임 공략/Little Nightmares I 리틀 나이트메어 1

Little Nightmares I리틀 나이트메어 1 완벽 공략&현실적인 팁2-2[The Lair](은신처)

*각 찾고 싶은 것이 있다면 ctrl + f 를 눌러 

U우산 , L램프 , D인형, 을 검색해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우산이는 ! 빌드업이 중요합니다.!  

짜른 기준은 적당히 절반 쯤되도록 잘랐습니다. 

삼등분은 애매해서 ..

우산이를 안아준 뒤 오른쪽으로 쭉오면 위와같이 신발이 가득 버려진 장소에 도착합니다.

여기는 신발공장인가요 ? 

해골표현이 잔인하니 죽은 시체전리품으로 적절한 신발이지만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신발제작 장인이 배안에 살아 숨쉬는 것이 분명합니다.

 여기는 신발 밑에 무언가 존재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즉사하니 바로 다음 가방으로 달려가 줍시다.

항상 내려갈 때는 점프로 최대한 멀리 떨어져 줍시다.

무섭게 좇아오는 두더지입니다.

다음 방법 처럼 이어서 다음 가방으로 날아가면 됩니다.

 

 다 도착하면 어디선가 본듯한 방이 있습니다.

네 배고파서 철창에 들어간 방입니다.

지금 보면 작은 구멍앞에 있는데 아무 의미없는 구멍입니다. 그냥 앞에 앉아있을 뿐입니다. 다시 돌아가줍시다.

처음에 잡혔던 공간인 만큼 괴물의 활동범위입니다.

도망가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출발해 줍시다.

열심히 달려서 이 안에 들어오면 됩니다.

일단 찍어두긴했는데 그닥 어려운거 없이 저기에만 들어가면 돼서 굳이 볼 필요는 없습니다.

 

이게 중요한데 .. 보면

우비가 잡히려 하는 순간에

우산이가 등장해서 긴팔미라를 목숨 걸고 데리고 나가줍니다.

감동의 눈물 흐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히어로 ..

아이들이 놀기 좋아보이는 장난감이 많은 방입니다.

이렇게 아이들 놀아주면서.. 재우고 밥주고...

잡아먹고...

박스만 뒤로 빼주면 바닥이 열립니다.! 

내려가 줍시다.

아래서 긴팔미라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상당히 사람과 유사하게 생긴 외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깊숙하게 앞쪽으로 들어가면 D인형이 존재합니다 부셔줍시다.

이제 그럼 진행해줍시다 .

이렇게 괴물에게 잡히기 전에 서랍을 타고 위로 올라와 줍시다. 2번째 칸까지 올라오면 괴물이 발견하지 못합니다.

올라가는 타이밍은 괴물이 무언가 만지고 있을때 올라가시면 됩니다! 

다음칸으로 넘어오면 시계방입니다.

들어오는순간 긴팔미라의 실루엣을 볼 수 있는 것 외에는 특별한 점이 없습니다.

다음 방으로 넘어갑시다.

들어옴과 동시에 시계가 넘어집니다. 

미라 소환술 시전입니다. 달릴 준비를 해줍시다.

라고 말했지만 달리면 저 세상입니다.

보다 더 소심하게 시계뒤에 조심스레 숨어줍시다.

보면 한 번씩 굉음이 울리며 미라가 매우 괴로워 하는데 

 간격이 대략 10초정도됩니다.

 타이밍을 세어주며 미라가 손을 막을 타이밍에 지나가 도망가 주시면됩니다.

중간에 신발 던져 버튼을 눌러야하니 신발 꼭 집어줍시다!

사실 저는 신발 던지는 거 까먹었습니다.

진짜 얼 제대로 탔는데 

이게 되네요 

정말 자비로운 긴팔 미라였습니다.

다음 방은 책방입니다.!

책장에 가까워지면 우산이가 도망가는데 도망가는 우산이를 쫓아가면 

책뒤에 숨어있는 우산이가 있습니다. 

우리의 든든한 아군 우산이 꼭 안아주도록 합시다.

위와 같이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책을 무너뜨리지 않고 오를 수 있는 우비의 균형감각 ..

그는 클라이밍의 신인가 ..?

올라오면 L램프있습니다.

딱봐도 눈앞에 보이는 피아노로 점프해줍시다.

피아노에서 바로 반대쪽 책장으로 점프 해줍시다.!

올라가면 괴물이 나옵니다. 

잠시 기다려 줍시다. 

손잡이 꼽을  곳이 보이네요.

손잡이 찾아 삼만리입니다.

먼저 책을 타고 올라가 줍시다.

저에 대해 전혀 눈치 못 채는척 하고있지만

제가 움직이는 동선에 맞춰 괴물이 따라움직입니다. 

빨간색 동그라미는 안전한 자리이며 

주황색 동그라미는 알다싶이 L랜턴입니다.

랜턴에 불켜주고 눈치봐가며 이동해주면 되겠습니다.

또한 밑을 내려다 보면 L랜턴이 하나 더 있습니다! 

눈치 봐가며 불을 키고 오면 되겠습니다.

올라 갈때는 다시 처음 올라가던 루트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안 될 것같으면 불만 켜고 죽으시면 됩니다 .

죽어도 불킨건 저장됩니다.

여기까지 와주시면 안전합니다.

그 뒤 내려온뒤 책을타고 창문으로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 

도착하면 저의 방처럼 어두컴컴한 작은 방이 존재합니다. 

 순서는 간단합니다. 

1. 먼저 손잡이를 서랍 아래에 둡니다.

2. 티비를 버튼을 눌러 켭니다.

3. 서랍을 타고 올라갑니다.

4. 긴팔미라가 문을 열어주면 내려와서 손잡이 잡고 달립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좀 더 조심하면 아예 안 들킬때도 있어요.

손잡이는 바로 돌리지말고 미라가 멀어지는 것을 확인 한뒤에 돌려줍시다. 

소리가 커서 신나게 달려와요 

마음이 급하면 바로 고치가 되는 겁니다. 

손잡이를 전부 돌리면 피아노가 올라옵니다. 피아노를 타고 건너와 줍시다.

건너오면 L랜턴이 반갑게 저를 맞이해 줍니다! 

랜턴을 켰다면 넘어가줍시다.

광산에나 나올 것 같은 수레(?)가 존재합니다.

일단 끌고 가 줍시다.

가운데 보면 연기가 나고 있는데 

닿으면 화상입으려나 하고 다가갔더니 천천히도 아니고 1초 즉사 입니다.

짱구 아빠 발냄새 급 고위험도 독가스인가봅니다.

절반은 왼쪽에서 밀어주고 

절반은 오른쪽에서 밀어주면 안전하게 독에 닿지 않고 도착 가능합니다.

도착하면 수레 위에 올라 문 열어주면 됩니다. 

다음 방 도착입니다.

밑에 무언가 이동됩니다.

 아까 작업하던 아이들로 만들어진 고치겠죠 ..?

마음이 아픕니다. 

특별히 아무것도 없어 다음 환풍구로 이동했습니다.

L램프 등장입니다.

과연 누구를 위한 램프일까요?

이런 길을 괴물이 다닐 것 같지는 않고 .. 우산이들이 설치해둔 걸까요 ? 

아니면 과거 인간이 썼던 시설을 괴물이 점령을 한 걸 까요 ? 

조금 더 가면 귀신같이 미라가 눈치채어 손을 뻗는데 

오른 쪽 손이 위 사진과 같이 

위쪽 파이프를 잡습니다. 

이 직전에 지나가시면 돼요 별로 어렵지않습니다! 

그쵸 ? 자연스럽게 끌려갈 수 있습니다.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직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전에 가도 되네요 ! 

바로 옆에 문이 있는 걸 보면 감이 오실겁니다.

 내려가는 순간 오니가 쫓아 올테니 달릴 준비 하시면 됩니다.

도착하면 문이 닫혀가는데 다 박살 나가고 있는 철창 하나만 믿고 

겁없이 손을 뻗는 긴팔 미라가 있습니다.

저 긴팔 닫히기전에 어떻게 빼려고 저러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신차리게 철창을 빼줍시다.

제가 서있는 위치는 걸리지 않는 위치입니다. 

왼팔 한번 오른팔 한번 뻗으니 그 사이사이 시간동안 철창을 박살내면 되겠습니다.

정말 매우 쉽죠? 처음에는 호들갑 떨었지만 한 번 깨고 나니 별거 없습니다..

결국 그의 자랑이었던 긴 팔은 처참히 ..

그는 이제 .. 눈도 .. 손도..

이렇게 신체부위가 절단 되었을때는 먼저 상처 부위를 붕대로 감싼 뒤에 잘린 부위는 

거즈로 감싸서 얼음 물 안에 넣어줘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으스러 졌기 때문에 다시 붙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저의 승리입니다.

 

여지껏 도망 쳤지만 이 정도면 이제 싸우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으로 리틀 나이트메어1 챕터 2 공략을 모두 마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스를 깨가는 과정이 보고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OpX50vj6Qs4&t=1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