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Nightmares I리틀 나이트메어 1 완벽 공략&현실적인 팁2-1[The Lair](은신처)

공략은 항상 보기 편해야 하니까 ! 

우산이 (노움), 램프 , 일본인형 들은 각각 

앞에다가 이름을 달아 두겠습니다. 

*각 찾고 싶은 것이 있다면 ctrl + f 를 눌러 

U우산 , L램프 , D인형, 을 검색해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우산이는 ! 빌드업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챕터로 돌아온 오탁 후입니다.

영문판에서는 The Lair 이라고 부르더라고요 

검색하기 편하도록 영어는 영문판으로 적었습니다 .

그리고 영문판의 이름을 찾다가 우산이의 이름이 노움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출처는 나무위키.. 

 

일단 특별할 건 없으니 계단을 올라가 줍시다..! 

첫 번째 계단을 올라가면 이렇게 문이 있습니다.

얼핏 보면 막힌듯 한 기분이 들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문이 있습니다. 

 들어오면 우산이가 안 쪽으로 도망감과 함께 책상에 색다르게 생긴 L램프가 놓여있습니다.

불 켜주도록 합시다.

램프 생김새가 달라져 나중에 눈치챘습니다. 

주의해주도록 합시다.

오늘도 친절한 힌트는 저희에게 뭘 해야할 지 알려줍니다.

저는 의자를 옷장까지 가져가려는데 도중에 저기서 걸리더라고요 . 

따라서 의자를 옮겨줍시다.

의자를 지정칸에 올려주니 

놀랍게도 장롱에 비밀문이 생겼습니다.

나니아연대기 실사판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어두컴컴해서 더 낭만 넘치는 비밀방입니다. 

여기에 의자 있으니 가져와 줍시다.

가져오는 과정에 우산이를 발견하게 될 겁니다.

다 보고 안 건데 의자 안 가지고와도 올라오네요 ? 

이 처럼 누를 때마다 다양한 곳을 볼 수있습니다. 이런 비밀장소까지 섬세하게 알고 있는 우산이들

도망 감으로써 저희에게 하나씩 알려주는 것이 조력자가 아닌가 조심스레 예상 중입니다. 

우산이를 찾은 순간 사실 할 일은 끝입니다. 

이제 가줍시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 경우 다 한번 씩 돌아간 뒤부터는 저 사진만 나오는데 의미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보이면 꼭 들러 봅시다.

나와서 계단을 반 칸 올라오면 U우산이가 겁에 질려 쭈구려 앉아 있습니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이 어두운 공간에 저의 든든한 조력자입니다. 

따뜻하게 안아줍시다.

이제 우산이에게 어디로 가는지 길을 물어보고 

이동해주면됩니다. 

위로가면 된다네요! 이제 올라가 줍시다.

아쉽게도 우산이는 계단을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위에 도착했으면 창문을 통해 진입해 줍시다. 

화장실인지 원룸인지 알 수없는 감옥같은 방에 도착했습니다. 

해외는 방구조가 이런식으로 설계 되나요 ?

어질어질합니다.

곰팡이가 가득하지 않은 것이 기적에 가깝습니다.

화살표와 같이 

이렇게 이동해 주면 열쇠를 주울수 있는데 

이것은 매우 힘들기만 할 뿐 아무런 메리트가 없으니 평범하게 

캐비넷에 올라가 레버를 내려 침대를 내려준 뒤 

서랍을 타고 올라 갑시다.

이렇게 하면 매우 쉽게 올라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 D인형 있습니다 . 올라가서 깨줍시다 .

근데 무려 사람을 인신매매하는 괴물이 화장실과 침대사이 칸막이도 없는 곳에서 살다니... 

사람이 가축과 비슷한 취급이라 그만큼 돈이 안되는 걸까요.

마음 아픈 현실성입니다.

놀라운 사실 .. 

여기도 목을 메단 무언가의 다리가 있습니다.

죽는 것 보다 사는 게 힘든건 어느세상이나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이제 쓸데 없는 행동은 멈추고 열쇠들고 나가줍시다. 

높이가 걸릴때 

던져주시면 됩니다. 던지는 키는 점프입니다.

문을 열고 나오면 엘리베이터가 존재합니다 .

방법은 원숭이를 던지는 건데 

위를 쳐다보면서 원숭이를 던지면됩니다. 

이동은 wasd 쳐다보는 것은 방향키로 설정 되어 있을겁니다.

↑키를 누르며 space 눌러줍시다.

이런 느낌입니다. 

눌러주면 엄청난 진동과 함께 엘리베이터가 옵니다.

저는 처음에 진동 효과때문에 이건물이 엘리베이터인 줄 알았습니다 .

네 TMI입니다.

마찬가지로 안에서도 원숭이를 던져 버튼을 눌러줍시다..!

도착해서 내려오면 이 녀석 또 배고파합니다! 

플레이타임이 구석구석 다 돌아봐도 60분 바로 오면 20분 정도인 매우 잛은 시간인데 

배에 걸신이 들렸나봅니다. 

 돌사이를 통과한 다면 탈출하기 좋아보이는 이세계 통로입니다.

제가 한번 가보겠습니다!

깔끔하게 이세계로 진입했습니다! 

조금 더 걸으면 L램프가존재합니다. 앞이 막혀 괜스레 불을 켜게 되는 시점에 설치해두는 것으로 

제작자의 사소한 배려심을 엿볼 수 있는 램프 입니다. 

하.. 이녀석 배고프답니다..

이제 갓난아기만 아니면 누가봐도 함정인 저 우리에 

들어가야만 합니다.

사람도 배고프면 짐승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미련하게 들어가 줍시다. 

예견된 미래지만 정말 소름 돋습니다.

네.. 배고파진 미련 곰탱이는 저뿐이 아니었습니다.

수많은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위처럼 오른쪽 벽에 붙었다 왼쪽으로 빠르게 이동해주면 

조금씩 철창이 밀립니다. 

대충 왔다갔다 해도됩니다. 어차피 한 번 왼쪽으로 밀면 오른쪽으로는 안 밀려요.

대충 이렇게 나옵니다. 쿵쾅 쿵쾅 시끄럽지만 아까까지 긴 팔을 자랑하던 괴물은 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나왔으니 왼쪽에 가봅시다.

왼쪽에 오면 다음과 같이 L램프가있습니다.

불을 켜주도록 합시다.

그 외에는 볼 게 없습니다.

 멀리 시작지점만 보이네요.

다시 돌아가 줍시다.

다시 돌아오면 오늘도 친절한 제작자가 핏자국으로 해야할 일을 알려줍니다. 

아이가 갇힌 철창을 발판 삼으라네요.

이걸 잡으면 문이 열리는데 중요한 것은 놓는 순간 닫힌 다는 겁니다. 

그네처럼 반동을 이용해 날아가 주도록 합시다.

이런 느낌입니다.

도착하면 어딘가에 갇혀있습니다.

구조가 타고 오르기 쉬워보이는 

철창문을 이용해 올라가 봅시다.

위로 올라가보니 새로운 맵이 보입니다. 

초가 눈에 띄네요 네 새로운 형태의 L램프 입니다.

불켜주도록합시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파지는 ..

딱 크기가 적절해보이는 단두대가 있습니다... 

넘어오면 다음과 같이 괴물이 도라에몽 주머니같은 철창에서

사람을 계속  꺼내가며 작업중입니다.

더 가면 괴물이 눈치챕니다! 바로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걸렸을 경우에는 박스 위로 올라가면 안전합니다 ! 

이런 느낌입니다. 

굳이 겁 먹을 필요는 없으며 만약을 위해 올렸습니다.

그냥 바로 달려서 슬라이드로 이쪽에 들어가 주면 됩니다 ! 

벽을 사이에 두고 쥐구멍으로 왔다 갔다하면 장님괴물은 사라집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 귀 구멍으로 왔다 갔다하면 알아서 가줍니다.

이제 손잡이를 넣고 돌리면 됩니다.

돌리는 소리가 크기 때문에 돌리다보면 긴팔미라(가명)가 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돌리면서 달릴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 열심히 달려 줍시다!!

 

내려가서 오른쪽으로 좀 가주면 

이렇게 램프와 보일듯말듯한 사다리가 존재합니다 !! 

올라오면 작은 길이 하나 더 있습니다 !

도착하니 저를 맞이해주는 U우산이 ..

꼬옥 안 아주도록합니다.

곳곳에서 저를 지원해주는 든든한 아군입니다.

점점 안아주는 모습을 볼때마다 마음이 아파집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이렇게 숨어서 살아가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 

 

이 쯤에서 1-2-1을 잘라야 겠네요.

생동감 있게 공략을 보고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OpX50vj6Qs4&t=1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