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크릿 스테이지가 아니네요 다음방도 비밀방인데.
나중에 빙글빙글 돌것이 보입니다.
시작합시다.
2-4입니다.
박물관인거 같은데
이미 누가 털어갔나봅니다.
엉망 진창이네요.
시작하자마자 열쇠를 얻었습니다.
흙구덩이에서 나오네요
열쇠를 들고 템을 찾도록 해봅시다.
바로 옆에 있던 상자 열쇠 였나봅니다.
병을 얻었습니다.
저 커다란 가방에 소중하게 보관돼있는 병이라니
마약이라도 들어있나봅니다.
병을 들고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걸 찾았습니다.
아직 저런석상안보이니
눈에만 익혀둡시다.
아마 문이열려있는 옆방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템주워봅시다.
얻은템이라고는 망치하나뿐입니다.
딱봐도 유리를 깨야할거같네요
혹시모르니 석고상 유리 골고루 부숴봅시다.
중앙 까마귀 유리만 부셔집니다.
안에서 보석이나오네요.
옆방으로 넘어가줍시다.
그 석상은 없는 거같습니다.
존재감을 팍팍 어필하는 불멸의 불덩이는 뭘까요
심지어 안에 종이가 있는거같은데 저 종이도 타지 않나봅니다.
밑쪽에 소화기 사용할수 있어보이니 사용해줍시다.
소화기 안전핀 안뽑고 불만치면 체력 닳을까봐
분해해봤는데 너무 크게 생각했습니다.
그냥 뿌려주면 됩니다.
석판 얻었습니다.
책이아니었네요.
석판쪽은 손잡이없고
있는쪽 손잡이 래버를 당기니 체력닳았습니다.
이제 평범한 레버마저 저의 체력을 노립니다.
아무것도 함부로 만질수가 없습니다.
바닥에 뭐가있어 자세히보니 중앙 석상 그 그림이랑 같은 석상입니다.
작아서 못알아 봤네요.
레이져 풀어주면 문이 열릴것같습니다.
혹시나 하는맘에 보석과 석판을 들고 한번씩 레이저를 만졌다
체력만 반토막났습니다.
뭔가 갑자기 꽉막혔습니다.
여기서 뭘해야 진행이 될까요.?
옆에 돌을 숫자처럼 두둘겨봐도 안됩니다.
이상한거 잔뜩 만지고 체력이 다달고
뭐가문제지하면서 분해와 합성을 해보니
이런게 이렇게 나눠집니다
세상에 마상에 입니다.
손잡이로 끼워줍시다.
생성되었습니다.
동상을보고 어디가 밑인지 잘 알 수 없지만
숫자가 밑쪽을 알려줍니다.
숫자를 맞췄지만 변화가 없습니다.
목숨을걸고 감전 레버를 당겨야 할거같습니다.
아니 이럴수가 그냥 죽어버립니다.
이게 아닌가봅니다.
정말 혹시모르니 그림에서 동상이 3을 보고있듯이
보고있는 3을 기준으로 숫자를 해봅시다.
이건 너무 애매한 기준이고 입체를 2D 화한다는 자체가 잘못됐기에 아닐거같지만
체력이 풀이니 도전해보겠습니다.
제작자 좀 맞아야할거같습니다.
정답입니다.
만약 제가 죽지 않았었다면 생각이 떠올라도 쉽게 하지 못했을겁니다.
이번엔 망치로 박살나지 않습니다.
그냥 모든 아이템 써봤는데 보석으로 선을 그었습니다.
더 룸에서도 그렇고 이거 전부터 정말 궁금했는데 대체 보석으로 뭔짓을 하길래
유리를 깨느 것도아니고 이렇게 금을 내는거죠 ?
보석은 유리에 선을 그어 낼수 있나봅니다. 경도와 강도의 무언가가 있는건가
이제 망치로 부셔집니다.
안에있는거 꺼내줍시다.
이게 참웃긴게 똑같은 유리인데 첫번째방은 망치만으로 부셔지고
두번째 방은 보석도 써야합니다.
가져 오는 것 만으로 문이열립니다.
재밌는건 다시 올릴 수있습니다.
다시 올리면 문이 닫힙니다.
아이고 사진부터 찍어야하는데
물건에 손부터 대버렸습니다.
다시 사진을 찍도록 하겠습니다.
이집트 물건입니다. 눈알이 눈에띄네요 유희왕처럼
저 전갈은 전시물이라기엔 너무 리얼리티합니다.
다가오기전에 가져오는 것인지
기절 시키고 가져오는 것인지
아직 모르니 돌아보고 막히면 가지러오겠습니다.
꽂아줍시다.
저 전갈 기절 시킨뒤 저것도 가져와야 할거같습니다.
바로위에 순서가있습니다.
버튼 순서 활성화되면 눌러줘야 한다고 봐야할거같은데
그렇기엔 바로 위에 힌트가 있는것은 문제가 너무 쉽다는 생각이듭니다.
일이 너무 쉽게 풀려가면 의심 부터하는 것이 인간의 천성인가봅니다.
위쪽에 시크릿 넣을 곳이 보이길래
넣어 줬더니 밑에가 열립니다.
둘로 나눌 이유 있었을까요?
일단 시크릿 클리어하고 다시와줍시다.
아 이왕 나가는거 나가기전에 전갈 건드려 보고나갑시다.
독때매 한방에 죽을게 약간 걱정입니다.
그냥 주워집니다.
시크릿 클리어합시다.
네 시크릿 클리어입니다.
클리어하고 다시돌아가는 중에 문뜩 느낀건데
이거 석판이 타고 있던거 같은데
석판은 기름을 뭉친 고체입니까?
네 석판이 튀어 나왔네요.
일단 위에 있는 그림대로 적용해봅시다.
간단하게 얻었습니다.
아까 그 새와 비슷하네요.
여기 놓을 곳이 보입니다.
놓아줍시다.
변화나 소리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이대로 고정이며 다시 뽑히지도 않습니다.
선위치만 좀 기억해두면 될거같습니다.
여기 딱 입력 장소가 있네요.
창이 위를 가리고있는것이 아래서부터 위로
맨아래 있는선부터 쭉 입력해주면 될거같습니다.
뱀개뱀소새소뱀냥개새 입력하시면 됩니다.
템부터 안줍고 문제 풀어가면서 주워서 템 뭐주웠는지 안썼네요.
방금 문제풀어서 얻은 열쇠까지해서
이렇게 입니다.
주머니는 석상 왼쪽 모래는 관안에있습니다.
주머니랑 모래 합성됩니다.
반대쪽 문이 잠겨있습니다.
새는 더이상 얻을 수 없는데
모래주머니 올려봅시다.
올려져서 그냥 나왔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