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방탈출 같은거만 해서그런지
카트리에일 레이튼이 너무 맘에듭니다.
그런 사람 세상에 존재한다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뇌섹녀..!
현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 넘는 법이랍니다!
2-3입니다. 놀이 공원이네요.
경비원 랜드라니 정말 재미없을거 같습니다.
정문이 닫혀있는데 관람차가 돌아가는 것이
음산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저 태양이 웃고있는게 기분나쁘네요.
물건을 찾아주도록 합시다.
k 를 주웠습니다.
티켓을 넣으면 각종 물건이 나오나봅니다.
저 철구 같은경우는 떨어지다 자판기가 고장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ASKARI
여기 K 를 붙혀 주면 될거같습니다.
두개 더 찾아야 겠네요.
K 는 붙혀줬고 A는 왼쪽 수풀에서 얻었습니다.
저런곳에 숨겨두네요.
다트로 풍선을 터트리면 영어든 티켓이든 뭔가 나올거같습니다.
R 나왔네요!
전부 꽂아줍시다!
이게 끝이 아닌 순서대로 눌러줘야합니다.
아마 전광판에 단서가 있을거같네요.
하필 찍어도 불꺼질때 찍었는데
불이 들어왔습니다.
해가 싱글 벙글한게 상당히 신난거같습니다.
전광판으로 순서를 알려주네요
S파AKIR빨A 숫자로 치면 243651입니다. 입력해줍시다.
키를 얻었습니다.
자판기는 나중에 쓰나봅니다.
키를 사용하여 놀이공원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유령의집이네요.
저 무서운거 별로 안좋아합니다.
허허 물건 찾다 엄청난거 발견했습니다.
이제 이런 노가다도 시키네요.
컴퓨터기때문에 LR 번가락 누르는 것은 매우 힘듦니다.
하지만 문제없죠 가상키가 있기때문에
이동하는게아니라 단순 누르기라면 누구보다 빠릅니다.
이겼습니다.
마음급하게 빨리누르면 잘 안눌립니다
침착하게 한번씩 눌러주면 충분히 이깁니다.
꺄핫 이번에는 두더지 잡기입니다.
심지어 망치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거 마우스로 조금 힘들수도 있겠습니다.
달리기시합에서 얻은 티켓으로 뿅망치 얻었습니다.
두더지 잡으러 갑시다.
분홍색은 마이너스 초록색은 플러스랍니다.
25점 만 가면됩니다.
네 8점입니다.
너무너무 빠릅니다.
두배로 늘었습니다.
한번더하면 25점딸거같습니다.
정말 간신히 25점 따냈습니다.
티켓 나왔네요 자판기로 가줍시다.
유령의집 입장 열쇠 받았습니다.
입장하기전에 템한번 둘러보고 들어가주면 될거같습니다.
얻은거라곤 솜사탕 하나입니다.
그리고 저 오른쪽에무당벌레 혼자 불켜져서 움직입니다.
문이 열렸습니다.
귀신의 집 입장입니다.
뭔가 방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일단 움직여봅시다. 화장실이 엄청 더러워보입니다.
피를 연상시키려한거라면 잘못한거같네요.
피보다는 ㄸ... 같은
네 더러운 화장실부터 둘러보려는데 문을 만지는순간
하늘에서 귀신 떨어집니다.
이거 엄청나게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방탈출 문에 장치 걸어두고 나가려고 문을 여는 순간
하늘에서 귀신떨어지면 너무 신나고 즐겁겠네요.
방심한순간 가장 쉽게 놀란다 하니.
심지어 나가려하니 귀신이 체력을 깎습니다.
솜사탕을 줘서 달래봅시다.
네 통하지않고 체력한칸 더 닳았습니다.
같은 장면이니 찍진 않겠습니다.
이제 둘러봅시다.
주인공 간이 콩알만한가봅니다. 놀래킬때마다
기절할 듯이 놀라서 체력이 닳아없어집니다.
드라큘라에게도 체력이 닳았습니다.
이제 체력이 얼마 없습니다.
이 구멍 솜사탕 막대랑 비슷해보여서 분해해줬습니다.
근데 안넣어지네요
재료가 부족한가봅니다.
막대랑 합칠 손잡이를 찾아봅시다.
저 괴물한테 또 체력 닳았습니다.
혓바닥을 내미네요.
얻은아이템은 이렇게입니다.
마스크는 사물함 철사는 배쪽 옆에서 얻었습니다.
체력 1이라 매우위험한데 이 마스크 아무리봐도
저 혓바닥 낼름괴물을 잡는데 사용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봅시다.
정답입니다. 티켓 받았네요.
티켓 먼저 가져옵시다.
이걸 얻었습니다.
이걸 어디다 쓰라는 것일까요?
장거리에서 귀신 후려치라고 있는건가..
놀이공원에서 귀신 후려치면 경찰서 행이니 일단
좀더 찾아보고 할게 없으면 해봅시다.
이렇게 귀신 못나오게 막나봅니다.
뭐가되는지 다시 열어봅시다.
나오려던 드라큘라 철퇴 맞고 기절합니다. 손잡이 얻었네요.
그냥 일하는 저사람은 무슨죄라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에러랍니다.
기계작동되는게 에러인지 천천히슬로우 ->페스트 라고 써있는걸
무시하고 그냥 무작정 돌려서 에러인지 모르겠지만
귀신이 고장났다생각하며 다시 문을 열어봅시다.
목숨이 걸려있어 긴장됩니다.
아이고 사망입니다.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요.
아까 칼들고 날뛰던 해골이었는데
칼이 없어져있습니다.
의미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드라큘라 기절시킨 추 다시 회수됩니다.
한번 죽어 체력도 많으니 이걸로 귀신을 패봅시다.
근데 이게 다시 분해까지 됩니다.
다른 합성요소를 찾아야할거같습니다.
일단 안보이니 귀신 패봅시다.
뿅망치로도 한대 때려보다 체력이 2나 닳았습니다.
일단 안에는 미래가 없어보이니 나가봅시다.
이거 삐에로에게 줄수 있습니다.
근데 무게가 안맞는지 수평이 이뤄지지않습니다.
대체 저 비치볼 얼마나 무거운거죠?
줄까지 닳아 올려주니 수평이 딱맞습니다.
시크릿템을 얻었네요.
여기 시크릿 스테이지인것도 안보고 들어왔습니다.
문제는 진행인데 이것이 희망이었는데 희망이 사라졌습니다.
음 가만보니 이거 밧줄을 자르면 딱 귀신 떨어져서 쓰러질 것 같습니다.
아까 해골 손에서 칼안보인게 괜히 그런것이 아닌거같습니다.
칼 대체 어디간거죠?
네 생각을 하고 찾으니 쉽게 찾았습니다.
문대각선 앞쪽에있었는데 못 발견했었네요.
저의 눈썰미의 취할수밖에없습니다.
접근은 좋았는데 아직 뭐가 부족한가봅니다.
사슬하고 칼이 합쳐지지않고 칼만으로 밧줄이 잘리지도 않습니다.
체력이 많으니 칼만으로 귀신이랑 싸워봅시다.
생각보다 잔인했습니다.
저는 그저 위쪽 밧줄만 잘라 추락사를 노렸는데 귀신을
칼로 죽인거같습니다.
사실 둘다 잔인합니다.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
방탈출이라는 느낌은 전혀안들었지만
좀 참신해서 좋았습니다.
이것으로 방탈출 D&R3 2-3 클리어입니다.
주인공은 이제 혼자서 귀신의들을 모두 학살하고 다니는 전설로 불리게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