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입니다.
빨리 레이튼을 하고싶다는 욕망이
공략을 더 열심히 쓸도록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 방느낌을 말하자면
라푼젤의 성같습니다.
양초 왼쪽 비밀공간 있는게 보이네요 양초로 열어주게 될거같습니다.
아직 가위 하나 주웠는데
이런 게 보입니다.
저의 체력을 깎아 버린만큼 지금 덤불을 잘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 문장을 얻으니 이런 곳에 시크릿 문이있습니다.
이제 시크릿 문도 숨어있네요.
비밀 탈출구는 덤불 타고 탈출인가봅니다.
이미 위인거 같은데 아래가 아니라 위로가는 사다리네요.
시크릿 클리어입니다.
위로 탈출하면 뭐가나오나 궁금해서 찍어봤는데 이런 방이나옵니다.
이럴 수가 다시 돌아갑시다.
얻은 아이템은 이정도입니다.
망치로 유리를 가볍게 부숴버렸습니다.
석판 은 4개 필요할 거같네요.
순서를 알려주는 힌트도
양초가아니라 이걸로 비밀문이 열리나봅니다.
꽃병을 깨 석판을 하나 더얻었습니다.
하나만 더얻으면 될거같습니다.
아마 먹이 사슬 방식으로 넣어주면 될거같습니다.
약간 패턴이 중복되네요.
제가 봤을때 마지막은 개구리입니다.
새가 벌래를 먹어버리면 뱀이 새를 먹을 것 같지는 않고 벌레 먹는걸 뱀이 먹는다면
개구리뿐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저번에도 벌레먹는 역할로 개구리가 나온적이 있던거같습니다.
확실 치는 않지만 뭐랄까 머리에서 번뜩하면서 이걸 꺼다 예상한게 과거의 기억이 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와 이럴수가 막 누르다보니
이게 이런식으로 빠져버립니다.
자물쇠는 훼이크 였습니다.
모자는 와 개구리가 들어있네요.
정말 너무 정확한 예상이였습니다.
역시 방탈출 소재가 떨어진 것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석판을 넣어주심 됩니다.
옆방이 열렸네요.
술 창고? 같은느낌입니다.
둘러봅시다.
이거 뼈가 움집입니다.
입이 퍼런걸 봐서는
뼈를 맞추면 머금고있던 무언가를 내주나 봅니다.
둘리에 나온 배고픈 고기는 먹는 즉시 뒤로 빠지던데 벽에 붙어서 잘 안빠지나봅니다.
술인지 물인지 모를 만한게 나오고있습니다.
이게 담으면 물이 샙니다.
아까 뽑은 나사 여기서 써봅시다.
나사 두개 꼽고 망치질 해주니 딱 붙습니다.
이제 물담아줍시다.
odd mackerel
아까 뼈조각에도 있었습니다.
차라리 이름을 지어주지
이상한 고등어라는걸 많이 알리고 싶었나봅니다.
입앞에 별이 있습니다. 머금고있는게 푸른 별인가봅니다.
얻은 아이템은 이정도입니다.
깃털은 모자에서 분해했습니다.
먹에 찍어 그림 그려봅시다.
먹을 칠해줬더니 어렸을때하던 동전 종이 밑에두고 연필로 색칠하듯이
생선 그림이 나왔습니다.
따라 해줍시다.
대충 맞는거같은데 안열립니다.
중간 뼈가 끝까지 안내려가는데 저 철판이 막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네요 꼬리 뒷편이 빠집니다.
왠지 그림에 ->화살표가 너무 쓸데없다 했습니다.
하지만 안에든 것은 별이아닌 수정입니다.
?삼지창으로 밑에 덤불을 치웠는데
바늘 지옥입니다.
빠지면 백퍼 죽습니다.
문을 다시 닫으려 문쪽을 눌러보니
닫히지 않고 확대됩니다.
안에 구슬이 들어있네요.
물을 부어 띄워 봐야겠습니다.
띄워 졌습니다.
역시 비슷한 패턴이네요.
이제 구슬 하나만 더 주우면 됩니다.
첫번째방 양초에 초 꽂으러 가봅시다.
너무 완벽하게 예상해버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문에 꽂아줍시다.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
이것으로 방탈출 D&R3 2-2공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패턴이 같다 말하지만 그래도 역시 장치나 스케일은 더 넓어진거같습니다.
하지만 같은 문제를 반복하는 듯한 느낌은 떨쳐 낼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