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입니다. 이솝우화에나 나올듯한 분위기에서 급격하게 분위기가 변하여 미라라도 나올 것 같은 유적지 배경으로 바꼈습니다. 지금부터 문제 난이도 같은 것들도 재밌어질 거 같습니다.
얻은 아이템은 이 두 개입니다.
이런 게 있습니다. 아까 숫자판 같은 게 있던데 거기다 매치시키는 거라면 말도 안 된다 생각하네요. 솔직히 보기가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이거 보고 저거보고 근데 책 분해됩니다. 분해하니까 종이 한 장으로 바꼈습니다.
종이 숫자에 올리고 잉크 뿌려서 가져오면 보기 쉬울 것 같습니다.
역시 올려집니다. 이종이를 저기로 가져가서 덮으면 될 것 같은데 종이가 다시 안 주워집니다. 잉크도 안 뿌려집니다.
왼쪽 석상이 들고 있는 거 ㅋㅋㅋㅋ 창인 줄 알았는데 효자손입니다. 이걸로 구멍에 있는 템주워주면 될 거 같습니다.
만년필 얻었습니다. 잉크 묻혀서 종이에 적용해주면 될 거 같습니다.
이렇게 됐습니다. 문에 이런 문양이 있던데 확인해줍시다.
6831입니다 문 열어 줍시다.
안에서 이렇게 크고 아름다운 보석을 줍니다. 저런 거 하나 있으면 때부자인데 아쉽습니다.
보석 꽂으면 바로 클리어입니다 굳이 문을 두 개를?
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으로
AN방탈출 6-6 클리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