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술병이 존재합니다
R럼주 를 검색해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리틀나이트메어 dlc 2 번째 공략입니다.
사실 살짝 잘렸는데 키드가
긴팔이에게 잡혔다가 탈출합니다.
탈출해서 도망쳐온 장소가 바로 여기 숨겨진 곳이라고 합니다.
보이지 않는 땅이 가장 무서운 법(?)
친애하는 우산이들이 하늘에서 떨어진 저를 반겨줍니다.
얘들도 궁금한가 봅니다. 저 높은 곳에서 떨어졌는데 어캐 살아있는지..
생존을 확인하자 바로 사라집니다.
이번 스테이지는 처음으로 우산이들과 협동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딱히 할게 없으니 쭉 달려줍시다.
어라 ? 영상으로 찎을때는 분명 애가 여기한마리 끼는데 안 껴있습니다.
쭉달리면 안 되고 뭘 살펴봐야하나봅니다.
이쪽에 가까이 가주니 한마리가 더 나오네요.
예정대로 머리가 낀 우산이 이제. 무뽑듯 뽑아주시면 됩니다.
다음과 같이 우산이를 던져주면 해결
우산이는 일회용이 아니기 때문에 두고두고 부려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 칸으로 옮겨줍시다.
여기서도 동일하게 우산이를 던져주면 우산이가 손잡이를 잡아 내립니다.
이번에는 벽사이에 틈이 있네요 상자를 밀어서
이동해줍시다.
함께 무거운 물건을 밀다니 동료애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다음 방에 오니 서랍이 흔들리며 저희를 부릅니다.
우산이가 대기하고 있나봅니다.
열어주도록 합시다.
노동력이 증가했습니다.
이제 곧 회사도 세울 수 있겠네요.
이번에도 노동력을 위로 올려주면 2인분 상자를 밀어 내려줍니다.
상자가 내려 왔습니다.
상자가 떨어질때 깔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상자를 밟고 올라가도록 합시다.
노동력이 한 칸 더 증가하였습니다.
잠시 소중한 노동력들을 두고 이제 위를 봐줍시다.
구멍이 있네요.
한 번 들어가 볼까요?
짜잔 수 많은 낙서와 함께 R럼주의 등장입니다.
이제 뭘해야하는지 자국이 알려줍니다.
소중한 우산이들도 준비자세를 갖추네요.
밀어줍시다.
아무것도 떨어지지 않는 텅빈 철문(?)이 존재합니다.
나중에 쓰이니 기억해줍시다.
다들 손잡이를 내려달라 외치네요.
우산이들은 더 이상 잡히지 않으니 직접 올라가 손잡이를 내려봅시다.
정말 노예가 되어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여기도 세상을 움직이는 자들이 제일 하대를 받습니다.
우산이들이 없으면 배는 움직이지 않거늘 ..
그래서 우산이를 살려두나봅니다.
여기에는 길이 두가지 존재합니다.
첫 번째는 오른쪽길 두번째는 왼쪽 사다리 길입니다.
먼저 오른쪽부터 가보도록 합시다.
오자마자 달려가는 우산이가 한 마리 보입니다. 노동력이 증가합니다.
꺼낸뒤 안아주는 것은 필수 입니다.
귀여운 발바닥이 하나 더 보입니다. 이번에도 무뽑듯 뽑아줍시다.
증가. 하지만 이들은 불지피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옮겨주고 오른쪽 사다리를 타고 넘어가 줍시다.
자 이제 뒤는 없습니다.
클리어해야만 나갈 수 있습니다.
유일하게 거리가 닿아 보이는 손잡이를 내려보도록합시다.
배터리 하나가 불을 잃었습니다.
새걸로 교체해줘야겠네요.
불을 가진 배터리를 들고가면 좋지만 다시 가지고 나오려면 한 번 죽거나 귀찮아야합니다.
그냥 가주도록 합시다.
언제나 친절한 제작자가
시작과 동시에 자갈돌을 밟으면 소리가 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앞으로 자갈돌을 최대한 피해서 주의해가며 이동해주도록 합시다.
다시보는 긴팔이 입니다.
그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것은 흔치않은 기회입니다.
그의 명찰 생김새 실컷 구경해주고 이동해주도록 합시다.
구경하다 가끔 저승길까지 함께 구경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갈길만 안 밟으면 대놓고 지나가도 잘 모릅니다. 그래도 주의하며 가주도록합시다.
쉬어갈 목표지점은 계단 아래입니다.
두 번째 R럼주를 찾았습니다.
이어서 가주도록 합시다.
여기서는 최대한 달려주면 됩니다.
2층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문을 모두 열어주도록 합시다.
모두는 아니었습니다.
중간 문은 필요 없었네요.
오른쪽 의자를 첫 번째 장농 앞에 두고 오르면 됩니다.
올라 와서는 전등이 밧줄이 되어줍니다.
환풍구를 따라 나오면 보통 강심장이 아닌 이상 점프를 생각하기 쉽지 않아 괴물에게로 돌아갈 만한 공간이 나옵니다.
건너편 사다리 아닌 사다리를 잡으시면 됩니다.
이제 다시 한 번 점프입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잘못 점프하면 저승길 그대로 가니 가장 밑에서 점프하지말고
사진과 같은 혹은 비슷한 높에서에 살짝 사선 위쪽에서 점프하셔야 제대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짜잔 랜턴같은 배터리를 찾았습니다.
적당히 서랍열고 올라가서 가져옵시다.
이제 랜턴을 던져 버튼을 눌러주고 가지고 탈출만 하면됩니다.
문을 열면 바로 수그려서 일로 와줍시다. 안전 장소입니다.
운나쁘면 걸릴 수도 있어요.
그리고 윗면을 따라 걸어주면서 자갈만 조심해주면 됩니다.
장님도 빛은 본다던데 저 괴물은 중증인가봅니다.
새로운 배터리로 교체하자
왼 쪽 엘리베이터에 불이 켜집니다.
타줍시다.
2층에 도착했습니다.
3 노동력이 증가할 예정입니다.
도착하고나니 위에서 무섭게 내려보는 원숭이 한마리가 존재합니다.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우산이들을 따라 작은 개구멍으로 들어와줍시다.
먼저 여기 두마리 있습니다.
+1 노동력
2번째 우산이는 화나게도 둥글게 둥글게해서 잡아야합니다.
너무 오래달리면 키드가 먼저 지치니 최대한 빠르게 잡아줍시다.
열심히 빙글빙글 돌았는데
안 잡혀서 지치셨다면
상자에 올라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마지막 우산이는 무슨 짓을 했는지 그 짧은 사이에 책상위에 올라가 있습니다.
배가 흔들리기 때문에 선반이 움직입니다 주의해서 서랍을 타고가주시면됩니다
노동력 +3
노동력을 전부 모았다면 선반을 타고 위로도 올라가 봅시다.
3번째R럼주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나가야죠.
나가는 법은 간단합니다.
노동력 3개를 손잡이에 건뒤
상자를 문사이에 끼면 해결됩니다.
모두 엘리베이터에 올려주면 이제 오른쪽은 끝입니다.
아. 마지막 문도 열어줘야합니다. 우산이를 던지면 됩니다.
뭔가 좀 늘어났습니다.
자 일해라 노예들아.
이제는 왼쪽으로 가줄 시간입니다.
왼쪽은 사다리를 올라가 줘야합니다.
떨어지면 즉사입니다 주의합시다.
올라오면 계단밑에 R럼주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입장하면 좀 부실해보이는 바닥이있습니다.
가볍게 점프해줍시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긴팔이가 들어옵니다.
부셔지는 소리를 듣고 왔나봅니다.
이제 긴팔이를 따돌려 탈출해야하는데
순서는 이러합니다.
1.발전기를 키고
2.기계를 돌려 소리 어그로 끈뒤에
3. 도르레를 돌려 문을 열고 탈출
가만 생각해보면 관리인 직업이 그냥 배관리만 하는 것도아니고
하는 행동들을 봤을 때 아이들 돌보고 묶어서 보내는게 주 업무같은데
왜 장님을 채용했을까요
비효율 적인 오너입니다.
덕분에 아이들이 하나 둘 탈출하고 기어코 오너의 목까지 베어물게됩니다.
아무튼 탈출
분명 쓰레기장인데 창고랑 같이씁니다. 구조가 왜 이런식인거죠?
심지어 쓰레기들이 배출된곳에서 어디에 담기지도 않습니다.
나중에 쓰레기 따로담는다니 극한의 비효율입니다.
일단 오른쪽으로 먼저 와줍시다.
하늘에 우산이가 대기하고있는데 책상위에서 점프하다보면 우산이가 따라하다
알아서 떨어집니다.
데리고 나오면 던지기 딱 좋아보이는 사다리가 있습니다.
던져 줍시다.
유능한 우산이가
사다리를 내려줬습니다.
여기서 왼쪽을 가면
감시카메라 관리실이 존재합니다.
참 웃긴게 장님인 긴팔이가 있는 곳에만 감시카미라가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문뒤에 숨겨져 있던 것도 그렇고 이건 우산이가 만들어둔걸까요?
오너가 만든것일까요 ?
영상 형태가 눈알인걸 봐서는 오너일 가능성이 큽니다.
마지막까지 돌리면 우산이가 열심히 걷고 있네요.
키드가 존재하는 시간대를 보여주기 위함인가봅니다.
아쉽게도 그냥 구경하는 거 말고는 할게 없습니다.
나가줍시다.
나 왔다면 오른쪽 도르레를 돌려주시면 됩니다.
올땐 맘대로지만 갈때는 아니라고 징검다리 삼아 타고왔던 카트가 사라져있습니다.
아쉬운대로 상자를 타고 이동해줍시다.
내려왔다면 위처럼 카트를 세워 발판으로 삼아주면 이동가능해집니다.
넘어 오면 혼자 외롭게 남아있는 우산이도 올 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는데
아쉽게도 키가 안 닿습니다.
더 많은 우산이들을 찾아줍시다.
무려 두마리나 존재합니다. 뛰어노느라 바쁘니 부지런히 달려서 잡아줘야합니다.
역시 애들 놀아주는게 제일힘듭니다.
힘겹게 잡았다면 손잡이로 던져주도록 합시다.
여기 한 번
여기도 한 번
문이 열렸다면 훌륭한 이동식 발받침대를 다시 한 번 사용해줍시다.
그러면 짜자잔 R럼주의 등장입니다!
이제 가속도를 이용하여 손잡이를 잡으면 건너편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도 작동
노동력을 모두 잡아냈습니다.
이제 다 함께 영 ~차
노동력이 증가하니 원래 올리지 못하던 카트를 올려냈습니다.
맞지장도 백들면 낫다더니 확실히 물량이 최고입니다.
여기 열어줘야할 손잡이 참많네요.
카트가 잠금막대를 개박살냅니다.
기분 좋은 순간입니다.
이제 과거 소세지처럼 서있는 우산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 내려줍시다.
내려갈대는 가능한 이세계 구경하기 좋아보이는 밧줄을 이용해주도록 합시다.
사다리도 있지만 실제로 이세계 구경할 확률이 높은건 잡지못한체로 툭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은 사다리입니다.
안전하게 착지
갑자기 바닥이 사라지면 어떤 기분일까요?
이제 화물을 타주고 올라가면 끝입니다.
올라갈수록 따뜻해지는데 나른하게 있다가는
따뜻한 연료가 될 수 있습니다.
적당히 내려줍시다.
내릴대 점프 잊지맙시다.
우산이가 길을 알려줍니다. 따라갑시다.
옮기기 좋아보이는 가방입니다.
기다리니 우산이들이 단체로나와 옮겨주기 시작하네요.
여기가 진정 우산이들의 은신처 인가봅니다.
따로 괴물들이 올것 같지 않습니다.
방자체도 난장판이고 .
그리고 이렇게 엔딩을 맞이합니다.
이것으로 리틀나이트메어 1 dlc 2 숨겨진 곳 공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있는 우산이와의 협동 클리어 너무 좋았습니다.
멀쩡한 긴팔이도 다시 보고 각기 아이들마다 다른 탈출루트로
탈출을 시도하는게 은근 현실적이면서 인상깊습니다.
근데 배고프다고 난리치는건 주인공인 우비밖에없네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탁 후가 우산이와 노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싶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