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스테이지는 222스테이지입니다.
2월 22일 22시 22분이었으면 뭔가 조금더 기분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도서관같네요 사스가 공공장소 테마
처음에 일단 퀴즈부터 봅시다.
도서관인만큼 책 나열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확인해봅시다.
있기는 있습니다.하지만 숫자를 유추해내기에는 너무애매합니다.
매칸마다있는 초록색 책이 많이 눈에띄네요.
그리고 저 v 자도 숫자 5를가리키는것같은느낌을줘서 눈에띕니다.
하지만 책들이 너무많아서 아니겠죠.
진행문제를 풀어가며 정답을 예상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만약 그래도 보이지 않는다면
숫자세어보고 저 책갈피? 책을 세워주는 저 흰색 있는거마다 끊어보고 다 해보는 노가다를 시작해야겠죠.
주운템 전에 이걸 먼저 찍은이유는 여기누르면 이렇게 책이 쏟아져내립니다.
주워지지는 않습니다.
주운템은 이정도입니다.
책밖에없는걸보니
제가 템을 다 못주웠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그 책을 이동하는 기구에 하나
책꽂이에 3개있습니다.
크기가 다르고 4개인것을 봤을때는 저 쏟아지는 공간에
잘꽂아줘야 할것 같습니다.
있는 단서라고는 이거뿐입니다.
색을 신경안쓰면 책높이가 딱 이쯤 나올거같습니다.
한번 맞춰봅시다.
정답입니다.
카드키를 받았네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합니다.
비밀번호에 대한 단서가 없던거같은데
기분탓입니까?
일단 책이 열려있다는거에 의미를 두며 다시 뭔가를 찾아봅시다.
단서를 찾으려고 열심히 난타하던중 오른쪽밑 보너스라 써있는 책에서
보너스 별이나왔습니다.
이제 별이 별모양으로 있지않네요.
그리고 저 책 순서
372589입니다.
입력해봅시다.
네 바로 정답입니다.
문이 열려버렸네요.
하지만 저희는 아직 쿠이즈를 푸울지 모옷했습니다.
이렇게되면 책을 하나씩 천천히 세어봐야합니다.
문제는 중간중간 끊어주는 저흰색 책갈피(?)
저걸 나눠서 세어줘야하는가입니다.
아니 자세히보니 그런게아니라 그냥 책이었습니다.
세어봅시다.
16 15 16 이게 문제는 세어주기가 생각보다 힘듭니다.
높이가같으면 같은책인지 다른책인지 구분이안가네요.
일단 아닙니다. 또보자면 저 노란색 책이
딱 저 퀴즈 위치에만있습니다.
그대로 숫자를 적용해주면 437입니다. 일단 해봅시다.
정답입니다.
저의 눈썰미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게 느껴집니다.
나가줍시다.
이것으로 방탈출 D&R2 2-2공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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