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10입니다. 발란스라고하네요 눌러보니 숫자가 적힙니다 1~5까지
밑에 두개때문에 거리순은 아닌거같습니다. 숫자1당 1의 무게가 존재하고 그걸 5까지해서 양쪽이 맞도록하는 밸런스 맞추기 게임같습니다.
거리를 굳이 표현해둔것은 그 거리당 1의 무게가 들어간다고 생각해도될거같습니다. 이과가아니기에 저울의 원리를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감각적으로 안쪽일수록 적게들어가는것은 알겠습니다. 왼쪽부터 3 1 1 2 4 힘을 미리 받고있다고 생각하면되지않을까싶습니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정답은 왼쪽부터 3 5 1 2 4 로 이미 풀어버렸는데. 풀이가이상한풀이로 풀려버렸습니다. 다시생각해보니 말이안됩니다. 사실 덧셈계산을했는데 절때 덧셈이 될수없습니다. 곱셈이들어갈텐데 이거 생각하다 수학자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기서 31124의 힘을받고있다고 말했는데 저렇게 안쪽으로 들어가면서 힘을덜받는다 생각해 세번째랑 네번째가 12의 힘을받는다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거부터가 말이안됩니다 ! 이게 무슨일이죠 그래서 오늘은 양팔저울의 원리를 고민하면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일단 3 5 1 2 4 를 줬을때 문제가 맞춰진다는것은 3x+5y=(1z+2y+4y)*a 며 1z+ 2y= 4y 입니다. 1z 2 y 4y 에 새로운 저울이있으니 이렇게했습니다. 이럴경우 안쪽으로 갈수록 무게가 덜들어가는것은 말도 안된다는것을 알려줍니다. 그러네요 위에 선이하나 더이어지지않는이상 말도안될거같습니다.
일단 밑에 작은 저울만 있다고칠때 z=2 y=1 해주면 딱 맞아떨어집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칸수를 세어가며 힘을 곱해주면
(4+4)x2 =16 왼쪽은 9+5=14 가되는데 그럼 14: 16입니다 맞지가않네요 아니면 위로 올라오는순간 밑에 숫자들은 거리에 관계없이 계산이 된다는걸까요 7*2= 14고 처음 숫자는 1 2 4니 이렇게하면 맞아떨어지긴하지만 뭔가 영 시원치 않습니다.
생각해보면 밸런스가 맞는순간 거리는 관계가 없을수있으니 위에는 적용이 되지않는것일수도있습니다. 일단 궁금증을 풀어야하니 다른블로그를 찾아봐야겠습니다. 어떤 블로그를 보니 1 2 4니까 7*2의 힘을받아 14라고하네요 확실히 올라가는순간 위쪽의 거리의 무게만 받을수도있겠습니다. 이정도로 일단락지어놓고 다음에 시간이남으면 실험이라도 해봐야겠습니다.
네 문제에 비해 글이 쓸데없이 길었던 2-10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