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1-7입니다. 아직 안열려있어요.
이걸 3스테이지공략을 수정할까 생각해봤는데
5스테이지 시크릿으로 얻으니 순차적으로 진행하기위해
3스테이지로 다시들어가겠습니다.
진행은 3공략을 보시고 지하에내려오자마자 벽에다 시크릿을 박아주시면
이렇게 길이 생깁니다.
이쪽으로 나가줍시다.
시크릿 클리어입니다.
네 다시 새로운 맘으로 1-7입니다.
역시나 30이나 듭니다.
들어가줍시다. 이번엔 제대로 잘 확인합시다.
이번 스테이지는 시크릿이 없습니다.
네 이번에도 옆방이 열려있습니다.
아까부터 느끼는건데 은근 보물상자가 많습니다.
저렇게 생긴 상자자체가 보기가 힘들정도로 진귀하다 생각하는데
아무것도 안들어있는 주제에 잔뜩있네요.
이번엔 보물상자안에 뭐가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들어있는 것이라곤 돌덩이 하나 뿐이었습니다.
책장옆에 뭔가 넣는곳이있고
책장 책은 아무것도 안빠집니다. 배열은 나중에 쓰일지도모릅니다.
이정도 보고 넘어갑시다.
2층 구조라니 참신합니다.
방탈출 최초가 아닌가싶네요 어차피 계단만 있을분 옆방과 똑같은 방식이지만 말입니다.
확실한건 거실이라그런지 쓸데없이 넓어졌습니다.
좋네요. 2층 책장옆에 뭐꽂던데 그거 비밀문이면 아주 환상적일 것같습니다.
얻은템은 이정도 입니다. 전부 눈에띄는 장소에 있습니다. 책상위 쇼파위 등
템이 많을때는 일단 분해와 합성이 먼저입니다.
다섞어봅시다.
돌맹이인줄 알았던것이 칼에 썰렸습니다.
심지어 칼만나오고 아무것도 남지않았습니다.
이거 저번에 렉인적있었는데 이번에도 렉일 가능성이있습니다.
막히면 리셋해줍시다.
평범하게 칼갈이였을 수도있습니다.
열쇠먼저 사용해봅시다.
옆방 문이 바로 열리네요.
맵이 매우 넓습니다.
들어가봅시다.
하늘에 매달린 상자가 눈에 띄네요 칼로 잘라봐야할거같습니다.
설마 멍청하게 저기 밑에있었다는 설정으로 체력이 달지는 않겠죠.
자르기전에 템부터 둘러보는데 생쥐가 있습니다.
바로 체력이 닳아버렸네요.
치즈를 줘봅시다.
아무리 줘도 처먹기만 합니다.
치즈가 안사라지는것을 봤을때 쥐덫을 만들어야하는거같습니다.
오류가 걸린거일수도있습니다.
그외 얻은것은 와인과 가루입니다.
분해와 합성이 필요할거같습니다.
쥐덫이아니라 쥐약일수도 있겠습니다.
네 이렇게 합쳐졌습니다.
와인 코르케를 따주고 치즈에 뿌렸습니다.
가루는 파란색액체와 섞어주니 고체가되었네요.
일단 이대로 치즈를줘봅시다.
쥐가 죽지않고 취해서 기절할수 있겠습니다.
쥐에게 주니 쥐가 코까지 골면서 잠이듭니다.
ㅋㅋㅋㅋ 귀엽네요.
이제 상자를 잘라줍시다.
상자안에서 열쇠가 나왔습니다.
열쇠 사용하러 갑시다.
1층에 열쇠 사용처라고는 문하고 찬장뿐인데 거기 사용이 안되길래 2층에 올라왔습니다.
책장옆에 이거있네요.
쥐한테 얻은것을 넣고 돌려줍시다.
근데 정말 제작자 돌리는거 좋아하네요.
여기 만들어졌습니다.
열쇠 사용처
완벽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문제같습니다.
일단 방식을 알기위해 눌러봅시다.
이걸 막 눌렀었는데 막눌러서 가장 곤란했던건 리셋이없어서
처음상태로 되돌리기가 제일 곤란했습니다.
힘들게 되돌렸습니다.
천천히생각해서 한번에 풀어가봅시다.
누르면 8방으로 9개가눌리며 눌린것은 튀어나옵니다.
찾았습니다.
사실 순서는 그다지 중요하지않습니다.
저렇게 7번누르면됩니다.
초록불이 되었는데 딱히 변화가없습니다.
내려가봅시다.
정말 상상도 못할 엄청난 비밀문이 숨겨져있었습니다.
잠겨있는소리가들려 찬장문잠겨있는줄알았는데
비밀문이었습니다.
안쪽은 생각보다 초라합니다.
가운데 상자가 눈에띄네요.
아무래도 사람죽이는 비밀공간입니다.
하늘에서 독가스가 떨어져 체력이 닳았습니다.
옆에있는 깡통을 만지긴했는데 만지는 감이없었습니다.
시간제한일지도 모릅니다.
겁나서 일단 나왔습니다.
이 막기좋아보이는 점토를 들고 어딘가를 막으러 다시 들어가봅시다.
역시 정확했습니다.
날이갈수록 예리해지는 저의 감에 나르시즘을 느끼기도합니다.
변태는아닙니다.
사실 대단한것도 아닙니다.
오리가 있네요. 이외 아이템은 없어보입니다.
이거 시계에 한번 가져가봅시다.
두번째 버튼부터 눌러봤습니다.
12시 15분을 가리키며 뻐꾹 한번 울면서 초침이 한번 돌아갑니다.
뭔가 설명이기네요.
첫번째부터 다시 눌러보겠습니다.
45분에 초침이 7을 가리키며 뻐꾹 울었습니다.
처음 볼때 잘못봤나보네요
다시 두번째버튼 눌러보겠습니다. 15가아니라면 얼만큼 가는가를 생각해봐야할거같습니다.
초침 3가리켰습니다. 시침은 움직이지않습니다.
각도를 알려주는거같기도한데 이걸 저상자에 어찌적용해야할지 애매합니다.
3번째 눌러봅시다.
6시45분25초입니다. 이것으로 위치가 정확해졌네요
각 사이각에있는 위치에 숫자를 적용해주면될거같습니다.
4번째는 더이상 찍지않고 숫자만 표시하겠습니다.
좌상 7 우상 3 좌하 5 우하 9입니다.
또 돌리는 메달을 받았습니다.
돌리러 갑시다.
탈출 문이네요.
이스테이지는 시크릿이없으니 바로나가면 될거같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
방이 잔뜩있었지만 잔뜩있는만큼 헷갈리지 않도록
길이 하나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방을 많이 만든만큼 가이드를 잘 해놨나봅니다.
이것으로 방탈출 D&R3 1-7공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